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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영어 초보에서 고수가 되는 길
강의명 (선생님) 박앵커의 스피킹&통역(박종홍) 평  가 ★
등록일 2019.11.30 조회수 111

  1. 시작

 

유학 준비로 인해 토플시험을 치르던 중, 스피킹과 라이팅 점수가 부진해 강남의 유명 토플학원을 다녀봤지만, 실질적인 점수의 향상도 없었을 뿐 아니라 영어실력이 는다는 생각도 들지 않았습니다. 대학 때 지금은 통역사인 언니를 따라 통역대학원 입시반 학원을 다니던 기억이 번뜩 나, 인터넷을 찾아보니, 이창용 어학원이 가장 입시성적이 남다르게 좋고, 강사라인업이 훌륭하다는 글을 읽고 학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스피킹과 라이팅이 가장 취약했기에, 수강후기를 읽고, 박종홍 교수님의 강의를 수강신청했습니다. 아리랑 뉴스 앵커와 기자로 20년 넘게 활동하시고, 현재도 KBS 월드뉴스 등 활발한 활동을 하시는 점이 신뢰감 있게 다가왔습니다.

 

 

 
  1. 수업구성

 

통역대학원 입시학원 강사님들의 수업방식이 남다르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하지만 그 중 박종홍 선생님 강의의 커리큘럼은 좀 더 독특했고, 제게 잘 맞았습니다. 수업은 3시간 동안 크게

 

영어뉴스 청취 1, 2-> 청취뉴스 paraphrasing-> 청취뉴스 기반 대화체 통역연습-> 영자신문 사설 영작

 

이렇게 진행됩니다.

 

 

 
  1. 영어뉴스 청취 1, 2

 

영어뉴스 청취는 1, 2로 나뉘어 지며, 1은 메인으로 뉴스의 길이가 좀 더 길고, 2는 좀더 가벼운 주제로 뉴스의 길이도 조금 짧습니다. 청취주제는 ABC, CNN, BBC, 아리랑 뉴스 등에 최근 다루어진 정치, 경제, 문화, 사회 등의 넓은 스펙트럼의 이슈를 다룹니다. 청취를 포함 박앵커 선생님 수업의 특징은 두가지가 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1. 모든 지문을 큰 소리로 발음하여 낭독한다.

 

제가 토플시험에서 스피킹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았던 이유를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작고 강약 조절, 영어답지 못한 인토네이션과  오발음하는 어휘가 적지 않았던 이유였습니다. 지금은 이 수업을 통해 저의 고질적인 스피킹 문제가 놀랍도록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학생들이 한 둘이 아니라 크게 따라한다고 무슨 변화가 있을까 싶지만, 한 달만 들어도 괄목할 만한 변화를 느끼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영어를 잘하는 편이라 생각했던 사람이었지만, 오발음이 많다는 것을 이 수업을 통해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administrationad-는 흔히 발음하는 어드의 발음이 아닌, 짧게 닫히는 발음으로 굳이 한글로 표현을 하자면, “, ‘미니스트레이션정도의 발음이라고 합니다. 이런 예가 저의 경우 50가지정도는 되는 것 같아, 결국은 오발음 노트를 만들게 되었고, 정확히 발음하는 단어가 늘어날수록 영어 낭독의 퍼포먼스가 괄목할만하게 향상되었습니다.

 
  1. 단어와 표현을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예문으로 배우고, 확장한다.

 

저를 포함하여 공인 영어시험에서 고득점을 한 학생들이라도 실제 영어로 말을 하거나 번역해야 할 경우에 멈칫거리고 무너지는 것을 많이 봅니다. 예전에 어떤 통역사님께서 읽어서 모르는 것은 말로 절대 못하고 들리지도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박앵커 선생님 수업에서는 단어를 해당단어 학습만으로 끝나지 않고, 유사 어휘와 활용례, 그리고 영역 확장을 통해 실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트레이닝을 시켜 주십니다쉬운 예로, “first,”라는 표현이 나오면, “첫째로라는 표현으로 first of all, first off, to begin with, to start with를 배우고, 그 다음 “at first”처음에라는 표현임에 반해 “in the first place”는 다른 의미인 ()당초에라는 의미로 구분해서 사용해야 될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또 다른 예로 일본제품 불매 운동으로 일본 맥주가 선반에서 다 내려왔다는 표현인 “they’ve taken off the shelves”라는 구문이 나오면, shelves가 들어간 확장 표현으로, “날개 돋힌 듯 팔리다는 뜻의 “fly off the shelves”, 또 이의 유사표현으로 불티나게 팔리다라는 의미의 “sell like hotcakes” 표현을 또 배운다든가 하는 식으로 말이지요박앵커 선생님은 단어와 표현의 화수분 단지 같습니다. 한국의 영어 고수에 뽑혀서 기사에도 나시던데 강의를 듣다보면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1. 청취뉴스 paraphrasing

 

저는 처음에 이부분이 상당히 쉽지 않았습니다. 같은 지문이라도 패러프레이징을 하면 지문에 대한 이해도가 급감하고 낯설게 느껴져서 쉽게 읽히거나 귀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가 알고보니 어휘의 부족 뿐만 아니라, 꼼꼼하게 문장을 읽지 않고, 영어 지문에 대해서는 한글지문보다 이해도가 처음부터 낮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어휘는 쌓아야 하는 임계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잘 복습하고 따라가다 보면 임계치의 어휘가 쌓여서 언젠가는 들리고 보입니다. 처음 이창용 어학원을 찾았을 당시 저는 타임지, 이코노미스트지 뿐 아니라 원서나 CNN 뉴스등을 접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그림과 헤드라인만 대충 보다가 회피하기 일쑤였는데, 이제는 점심을 먹으며 어플로 PBS뉴스, 아리랑 뉴스 등을 들으며 고개를 끄덕이거나 영자신문을 읽으며 뉘앙스에 딱 맞는 좋은 표현을 보고 짜릿함을 느낄 정도의 실력으로 향상되었습니다.

 

 

 
  1. 대화체 통역연습

 

간혹 어려운 영어 단어는 많이 아는데 말이 편하게 안나오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비슷했구요.  

 

이 대화체 통역연습은, 청취 내용을 기반으로, 좀 더 편안한 표현으로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말을쉽게 풀어가는 연습입니다. 사실 이 부분이 가장 실용적이고 많이 활용될 수 있는 부분일 것입 니다. 실제로 통역을 할 때는 어려운 단어를 생각해서 뽐내려고 하다가 시간이 너무 경과된다든지 flow가 나빠지면 더 손해라고 합니다. 오히려 자신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어휘와 표현을 손에 쥐고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풀어나가는 부분이 가장 중요한데, 통역과 시험을 보려는 학생들에게 빠뜨릴 수 없는 수업의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1. 영자신문 사설 영작

 

영자신문의 opinion 란의 한 기사를 가지고 학생들이 각자 몇 문장씩 맡아서 영작을 하고 발표하는 수업입니다. 처음에는 까다롭고 시간이 촉박하게 느껴졌는데, 사설에 자주 나오는 빈출어휘를 계속 접하면서 복습하니 이제는 가장 자신있는 부분 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영자신문에서는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건지 알 수가 없어 답답하던 예전과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지요. 아직 토플 시험을 다시 봐보지는 않았지만, 시간이 많아도 쓸 말이 별로 없어 당황스럽던 이전과는 다른 글쓰기를 할 자신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영자신문에서 쓰이는 빈도어휘는 많긴 해도 정해져 있다는 것, 선생님 수업에서 계속 훈련하다보면 언젠가는 확연히 는다는 것입니다.

 

 

 
  1. 과제와 첨삭

 

박종홍 선생님 수업의 가장 독특한 점 중 하나가 1, 3주에 제출하는 낭독과 영작 과제, 그리고 첨삭입니다. 낭독 과제는, 그 날의 청취 중 하나를 큰 소리로 낭독하여 음성파일로 선생님께 카톡으로 제출을 하는 것이며, 영작 과제는 그 날 청취 주제관련 질문 여러가지 중 한가지를 선택하여 A4용지 반 쪽~ 한 쪽 분량의 영작을 하여 제출하는 것입니다. 놀라운 것은, 선생님이 수강생 한 명 한 명에게 음성파일로 첨삭을 정성스럽게 하여 돌려주신다는 것입니다. 어떤 발음과 인토네이션이 좋았는지, 또 어떤 부분은 미진하고 오발음이 났는지, 어떻게 개선하면 더 좋아지는지 등을 세세히 첨삭해서 돌려주십니다. 그리고 영작 과제 또한 어떤 부분이 좀 어색한지, 어떻게 고치면 더 영어식 표현인지 등을 꼼꼼히 첨삭해서 이메일로 주십니다. 감동도 감동이지만, 내용도 알차서 열심히 안 할 수가 없지요.

 

 

 
  1. 후기

 

박앵커 선생님 수업을 듣고 가장 변화된 점은, 영어 관련 컨텐츠에 대한 벽을 느끼지 않고 쉽고 또 빈번히 제가 찾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네이버 뉴스만 오고가며 보던 제가, 지하철을 타면 PBS를 틀고, 아리랑 뉴스나 KBS 월드 뉴스로 하루를 시작한다든지, 들으면서도 흐름을 따라갈 수 있다는 점이 너무나 기쁩니다. 동네에서 마주치는 외국인에게도 쉽게 말을 건넬 수 있게 되었고요, “나라면 이렇게 더 좋게 표현할 텐데라며, 영자신문을 보며 호기도 부려봅니다. 제가 수강신청을 할 때 지인께서 박종홍 앵커 같은 분에게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자체가 영광이야. 이런 분 강의는 복도에서 서서라도 들어야 해라고 말해주었는데, 그분의 말이 정말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한 번 들어보세요. 몇 달 뒤엔 확 달라진 여러분의 영어실력을 마주하게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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