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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박0연, 2024학년도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한영과 통역전공 합격
수강강좌(교수님)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한영과 통역전공(이창용어학원) 평  가 ★
등록일 2023.12.21 조회수 1,008

1. 먼저 간단한 합격 소감을 들려주세요.

 - 우선 너무 기쁩니다. 저는 2년정도 준비를 했었기에 가장 가고 싶었던 대학원에 가게 되었다는게 너무 기쁘고 같이 고생했던 스터디 파트너들에게 고맙다는 이야기 꼭 하고 싶습니다. 입시 기간동안 합격수기 보면서 많은 도움 받았는데 제가 쓸 수 있게 되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제 수기를 보고 많은 분들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 시험 당일어떤 마음으로 어떤 준비를 했나요?

 <1 시험>

- 1차는 오후 시간대이기 때문에 오전에 미리 스터디 파트너와 카페에서 만나 마음의 준비를 했습니다. 올해 이슈가 되었던 주제들, 나올만한 주제들을 꼽아 한-, -한 표현들을 같이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1차 모의고사 수업에서 보았던 모범답안 속 표현들을 정리해놓고 복습하는 위주로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입시생마다 다를 수 있지만 저는 시간이 부족한 것이 가장 큰 걸림돌이였어요. 90분 동안 총 4개의 글을 써야하기 때문에 그 부분이 가장 부담이 되었고, 시간 배분을 잘 하자는 생각을 시험 직전까지 계속 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영한 요약 30, 한영 요약 30, 확장글 각각 15분씩 이렇게 배분했습니다.

영한 주제는 Gardening (정원 가꾸기)에 대한 주제가 나왔고 매우 평이했습니다. 정원 가꾸기에 대한 신체적, 정서적 장점들이 순서대로 나열되었고, 속도는 수업시간에 나오는 속도보다 훨씬! 느립니다.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의도적으로 빠르게 틀어주시는 것 같은데 그렇게 연습하다보면 실제 시험에선 느리게 들리니 좀더 심적으로도 덜 부담되는 것 같아요. 확장글은 정원 가꾸기에 대한 나의 경험에 대한 질문이였는데 정원을 가꿔본적이 없어 잠시 당황했지만 식물을 키워본 척 이야기를 지어냈습니다. 집에서 화초를 키워봤는데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식으로 썼습니다. 결국 교수님들은 내용 보다는 이 사람이 영어를 쓸줄 아는 사람인지를 보려고 확장글을 쓰게 하시는거니까요!

한영 주제는 미-중 패권 갈등에 대한 주제가 나왔습니다. 어려운 주제이지만 그래도 워낙 입시기간에 많이 다뤘던 주제여서 크게 당황하진 않았습니다. 다만 한국어 지문이 조금 길었고, 내용 자체가 어려워서 읽고 정리하는 데에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걸렸습니다. 그래도 수업시간에 보고 정리했던 표현들을 섞어가면서 무난하게 써내려갔습니다. 확장글은 미-중 패권갈등 속 한국이 취해야 하는 입장에 대한 질문이였는데 꽤나 애먹을 수 있는 질문이였던 것 같아요. 그래도 이전에 수업시간에 다뤘던 내용들, 뉴스로 접했던 내용들을 떠올려서 한국이 어느 국가에도 치우쳐선 안되고 결국 자주적인 기술을 통해 국가의 권력을 키우고 지켜야 한다 라는 식으로 썼습니다. 확장글 쓸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에 2-2 칸 중 절반 조금 넘게밖에 작성을 못해서 걱정을 했는데 합격한거보면 양이 적어도 내용이 괜찮으면 문제 없는 것 같습니다.

 <2차 시험>

 - 2차 시험은 오전 시간대였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꿀팁을 드리자면 2차는 원서 접수를 한 순서대로 봅니다. 보통 오전 9시 입실, 오후 1시반 입실, 오후 3시 입실 이렇게 나뉘는데, 오후 시간대를 원하시면 원서 접수를 좀 나중에 하시는 걸 추천 드려요. 하지만 긴장을 많이 하시거나 내가 언제 할지 모른다는 불확실성을 없애버리고 싶다면 원서 접수를 빠르게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는 2차를 작년에도 봤었는데 시간대가 애매하게 걸려서 오전 시간 맨 마지막 순서였습니다. 3시간반을 기다린 후 면접장에 들어갔더니 집중도 안되고 힘들었습니다.

올해에는 의도적으로 원서 접수 오픈 되자마자 지원했고, 거의 맨 앞 순서로 2차를 봤습니다. 이 편이 훨씬 좋았던 것 같아요. 9시까지 입실이였기 때문에 8시쯤 학교앞에 미리 도착해서 한영, 영한 지문 하나씩 통역 해보면서 입을 풀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과부하가 올수 있기 때문에 시험 직전 너무 많은 지문을 연습하는 것보다 영한, 한영 각각 1-2개 정도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대기실에 입실하고는 마인드 컨트롤에 집중했습니다. 차분하게 교수님께 이야기를 들려드리듯 하자. 자신감을 갖고 하자. 이런 생각들을 했습니다. 무엇보다 자신감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교수님들께 위축되고 긴장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아야 하는 것 같아요.

면접장에 들어갈 때에는 Good morning~ 하고 웃으면서 들어갔습니다. 다행히 교수님들 컨디션이 좋아보였고 아이스브레이킹 질문을 몇개 하셨습니다. 몇시에 왔는지, 해외거주경험, 졸업후 어떤 일을 했는지 등을 물어보셨습니다. 어느정도 준비를 하고 갔기 때문에 자신감 있게 답을 해서 그런지 교수님 표정이 좋았고, 기분 좋게 시작했습니다.

영한부터 시작했습니다. 2차도 역시 수업시간보다 속도가 느리고 짧습니다. 외국인 교수님이 천천히 읽어주세요. 주제는 화성에서 나는 소리에 대한 내용이였는데 생소해서 당황했지만 대의를 잡자라는 마음이 가장 컸습니다. 끝까지 들으니 내용이 선명하게 파악되었고 약 80-90% 정도 커버를 했던 것 같습니다. 추가질문으로 소리가 어떤 소리였나요? 라고 하셔서 high pitch 였던게 순간 기억나서 답변했더니 네 좋아요 한영합시다~ 하셔서 안심했습니다.

한영은 우체통이 폐의약품 수거함으로 탈바꿈했다는 주제였습니다. 지문이 평소 연습량보다 짧기도 하고 교수님이 천천히 읽어주셔서 기억하는 데에는 큰 문제가 없었고 90% 정도 커버했던 것 같아요. 말하는 내내 교수님께서 끄덕여 주셨고 추가질문으로 폐의약품을 그냥 버리면 되나요? 라고 물어보셨는데 그 부분은 기억이 잘 안나서 앞에 했던 말을 좀 바꿔서 다시 설명했더니 했던 말 또 하네 라는 표정을 지으시면서 okay 하셨어요. 제 나름의 빅데이터를 보면 추가질문이 합격시그널인 것 같아요.

 

 

3. 통번역대학원 진학을 결심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 어릴 때부터 영어를 좋아했고, 영어와 관련된 직업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쭉 해왔습니다. 그래서 대학 졸업 후 해외영업 부서에서 직장생활을 했는데, 보다 전문적으로 영어를 공부하고 구사하고 싶어서 통대 진학을 결심했습니다.

 

4. 입시 준비를 시작할 때 자신의 영어 실력은 어느 정도였다고 생각하나요?

 - 해외에서 국제학교를 오래 다녔고 회사에서도 쭉 영어를 써왔기 때문에 영어로 소통하는데에 전혀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다만 전문적이고 시사적인 표현들에 대한 이해와 활용은 다소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5. 영어 공부 경력 (영어 전공어학연수영어권 국가 거주영어 활용 업무 등)은 어느 정도 였나요?

 - 해외에서 국제학교를 약 6년 정도 다녔고 대학은 한국에서 영어교육과를 나왔습니다. 직장에서도 해외영업 부서에 있었기 때문에 영어는 쉬지 않고 쭉 해왔습니다.

 

6. 입시를 준비를 시작할 때 다짐했던 것이나 마음 자세 등 어떤 생각을 했나요?

-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시작한 입시였기 때문에 내가 하기로 선택한 거 최선을 다하자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7. 특별히 이창용어학원을 선택한 이유가 있다면?

 - 위치상 접근성이 좋았고 가장 합격률이 높은 곳이라 선택했습니다.

 

8. 공부를 하면서 쌓은 나만의 입시 공부 노하우가 있다면?

( WRITING / SPEAKING / NOTE-TAKING등 영역별 공부 방법 및 기타 노하우)

 - 1 (writing):양시래 선생님 수업자료를 적극 활용했습니다. 외대 1차 모의고사 수업에서 선생님이 주제마다 모범답안을 올려주시는데, 그 답안에서 내가 사용할만한 표현들을 내 것으로 만들면 쓰기가 정말 수월해집니다. 특히 처음 한영 요약글을 쓸 때 표현 방법을 몰라 길게 늘어트릴 때가 많았는데 그걸 짧고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저는 매번 모범답안에서 제가 사용할만한 표현들을 자료로 정리했고, 그걸 1차 연습할 때 혹은 통역 스터디할 때 활용하면서 제 것으로 만드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처음 요약글을 쓰게 되면 영한이던 한영이던 그대로 번역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생각을 떨쳐버리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한국어 표현에 꽂혀서 이걸 어떻게 영어로 번역하지? 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건 한국어스러운 영어가 됩니다. 아예 한국어에서 벗어나 영어스러운 표현을 써야 첨삭 받을 때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어요. 실제로 이걸 깨닫고 양시래 쌤의 모범답안과 영어뉴스, 사설이나 칼럼 등을 보면서 영어스러운 표현들을 익히고 활용하는 데에 시간을 많이 보냈고, 그 이후로 첨삭 점수도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확장글에 대한 걱정이 많으실텐데, 전혀 그러실 필요 없습니다. 확장글은 수업시간에 많이 다루지 않아요. 하지만 다 이유가 있습니다. 요약글에 더 비중을 두는 것이 맞아요. (제가 작년과 올해 시험 때 확장글을 절반정도밖에 못채웠는데 두번 다 합격했거든요.^^) 확장글 주제를 잘 쓰려면 글을 많이 접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결국 확장글 주제도 최근 이슈에 대해 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슈들을 많이 접하고 수업 자료들만 복습해도 글 쓰기가 훨씬 쉬워질겁니다. 저는 어떨땐 읽었던 자료를 그대로 제 의견처럼 쓰기도 했어요. 어떤 글을 써야할지 고민하기보다 내가 영어를 잘 쓸 수 있고 익혀둔 표현들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쓰는게 전략적으로 좋은 것 같아요. 교수님들은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한게 아니라 영어를 잘하는 사람인지를 궁금해하시는 겁니다!!

- 2 (speaking):수업자료 복습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자료속 지문들을 다시 듣고 통역이 잘 안나오면 마음에 들때까지 여러번 반복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수업자료에 올려진 모범답안을 소리내서 읽어보면서 내가 몰랐던 표현들을 정리하고 익혔습니다. 통역을 해볼때 꼭 녹음을 했습니다. 내 통역을 직접 듣는 건 고통스럽지만 꼭 필요한 절차입니다. 내 문제가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고 속도나 발음을 들으면서 개선점을 찾게 됩니다.

처음에는 메모리스펜 때문에 걱정할 수 있지만 지문을 계속 반복해서 듣고 말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커버량이 늘어납니다. 저는 초반에 기억력이 너무 부족하다고 느껴서 영어뉴스나 한국어뉴스를 들으면서 각 주제를 머릿속으로 기억하고 요약하는 연습을 했던 것 같습니다.

스터디는 꼭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혼자 복습하고 녹음하는 시간도 필요하지만 다른 사람을 앞에두고 통역하는 건 또 달라요. 일주일에 3번정도 했고, 2번은 수업자료 복습, 1번은 새로운 자료로 했습니다. 확실히 복습하는 것 보다 새로운 자료로 하는게 어렵지만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스터디 파트너의 통역을 들으면서 쓸만한 표현들도 서로 챙길 수 있고 노트테이킹이나 크리틱을 하는 실력도 향상됩니다.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땐 아이컨택 연습도 함께 했습니다. 실제로 시험에 교수님과 아이컨택하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이 연습도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9. 이창용어학원에서 본인에게 가장 도움 됐던 수업과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저는 양시래 선생님 외대 1차 모의고사 수업과 이창용 원장님 통역실전반A 만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두 수업만 들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외대 1차 모의고사 수업은 말 그대로 모의고사처럼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시간 제한을 두고 글을 쓰는 연습을 하기 너무 좋은 수업입니다. 그리고 양시래 선생님의 모범답안과 첨삭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어요. 모범답안을 볼 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옴과 동시에 난 글을 왜 이렇게밖에 못쓰지라는 자괴감이 동시에 몰려옵니다. 하지만 모범답안을 필사하고 그 안에서 내가 사용할만한 표현들을 정리해두면서 공부를 하다보면 좋은 표현들이 쌓이는게 점점 느껴집니다.

통역실전반A 는 정말 강추해요. 처음 공부 시작할 때 난 아직 준비가 안되서 기초반을 들을래 하시는 분들 있는데 처음부터 실전반을 들어야 내가 지금 어느정도 위치에 있는지 정확한 파악이 가능하고 또 잘하는 분들 발표하는거 들으면서 동기부여도 됩니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원장님께 크리틱 받는게 생각보다 정말 큰 도움이 돼요. 전체적인 느낌과 내가 보완하면 좋을만한 부분들을 잘 알려주시기 때문에 못할 것 같아도 패스하지말고 일단 자신감있게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그리고 잔소리해서 미안하다 하시면서 인생조언도 많이 해주시는데 이게 멘탈관리에 너무 도움되어서 전 그런 말씀해주실 때마다 너무 좋았습니다.

 

10. 입시 준비 기간 동안 하루를 어떻게 보냈나요?

 (수업자습스터디 등기간에 따라 어떤 비중으로 나누어 공부했는지 등)

 - 저는 입시 중반까지는 수업, 자습, 스터디에 비슷한 비중을 두었습니다. 세개 모두 비슷하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차 모의고사때는 글을 작성하는 연습을 할 수 있고, 통역실전반에서는 통역 발표를 해볼 수 있기 때문에 수업이 도움이 됩니다. 통역 수업이 있는 날에는 수업이 끝나고 수업자료로 통역 스터디를 했고 따로 자습을 할 때에는 지문들을 여러번 소리내서 읽거나 어려운 지문이 있으면 배경지식을 쌓았고, 사용할만한 표현들을 정리하는 데에 시간을 보냈습니다. 표현 챙기거나 지문 통독하는건 미리미리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시험이 가까워지면 원서접수하랴 스터디하랴 그럴 시간이 없어요.

입시가 한달정도 남았을 때에는 스터디에 큰 비중을 두었던 것 같습니다. 이때는 1차 스터디가 큰 도움이 됩니다. 시래쌤은 한영 요약글만 첨삭을 해주시기 때문에 스터디 파트너와 영한 요약글이나 확장글을 서로 첨삭해주었습니다. 첨삭해주면서 쓸만한 표현도 챙기고 특히 확장글은 서로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좋았습니다. 통역 스터디는 주4회 정도 스터디를 했고 실제 시험처럼 31로 통역하는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11로 할 때보다 더 실감이 나서 좋았고 함께 으쌰으쌰 격려하는 마음으로 스터디를 했습니다. 주제는 일반, 시사를 섞어가면서 했습니다.

 

11. 이창용 어학원의 담당 선생님들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선생님들 덕을 정말 많이 봤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학생에 대한 애정이 느껴져서 더 열심히 할 수 있게 해주시는 것 같아요. 저희 이름을 다 기억해주시면서 진심어린 크리틱과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이창용 원장님, 정성을 다해 첨삭해주신 양시래 선생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12. 마지막으로 입시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통대 입시는 특히 다른 입시들보다 멘탈이 무너지기 쉬운 공부 같아요. 통역 특성상 할때마다내 실력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좋은 날보다 좌절하는 날이 더 많을 수 있습니다. 어떤 날은 오 좀 되는데? 하면서 자신감을 갖다가도 어떤 날은 나 너무 못하는데? 실력이 왜이리 안늘지? 하면서 좌절하는 아수라백작이 된 나를 발견하실 수 있어요. 하지만 불안한 그 생각에 오래 머물러 있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너무 지친다 싶으면 바람도 쐬러 가고 쉬는 날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결국 나만의 페이스를 꾸준히 유지하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내가 정해놓은 루틴대로 공부하고 연습하다보면 어느새 실력이 늘어있을거에요!! 워낙 운이 많이 작용하는 시험이라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이 길을 내가 꾸준히 갈 수 있을거라는 믿음이 있다면 충분히 합격하실거라 생각합니다. 교수님 앞에서 자신감을 가져야 하는걸 절대 잊지 마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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